20090205 흐리지만..


이른 아침 갑자기 흐려집니다.



레이더스 하단부터..



흔들림의 뒤를 쫒아 오시는 두분. 즐거운 보딩하세요.^^



레이더스 하단에 도착하니 빠르게 먹구름이 흐릅니다.



루키힐 상단. 오전중의 낮은 기온으로 레이더스와 루키힐은 건제합니다.



이제 제왕전 보드부문 촬영입니다.









방황하면..



귀염이 넘치는 분의 한마디와 함께 담아드려야하구요.



동호회분들에게도 잡혀버립니다.



익스프레스에 올랐습니다.



프리웨이에 오르니 먹구름의 모습이 확연하군요.



한산한 프리웨이의 모습에 스키어 한분.



프리웨이를 지나 야마가입니다. 오늘은 야마가를 뒤로하고.



서역기행?



웨스턴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웨스턴을 지나는군요.



웨스턴을 지나 이제 터보로 달려봅니다.



터보를 빠져나와 루키힐에 다시 접하니.. 설정샷을 요구합니다. 음 뒷편의 고객분들.



담아드려야죠.^^* 즐거운 스킹하세요.



스키부문 촬영을 하려는데 귀염고객분의 공격..ㅋㅋ



이제 촬영시작입니다.






슬로프에서도 공격해주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설천에 가려는데.. 손떨림님과 몸떨림님 두분을 만났습니다.



이제 커넥션을 지나 지나.



설천베이스에 이르렀습니다.



곤도라에 올라 모차르트를 쭉~ 담았구요.



설천봉에 도착.. 하니



기다렸다는듯이 옹기종기 모여계시군요.^^



슈퍼G. 설천상단의 설질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오늘은 폴카에 몸을 던졌습니다.



폴카 촬영중~ 반가운 분들을 담았습니다.






폴카를 빠져나와 미뉴에트를 달려 돌체로..



돌체에 오면 쉬고싶을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ㅎㅎ



다시 실크로드 하단을 지납니다.



다시 만선베이스에 도착하여..



무주에서는.. 초상권침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금잔디.ㅎㅎ



오전중 낮은 기온으로 오랜만에 카빙 비슷한것도 하면서 다녔구요.

설천 상단의 설질은 충분합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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