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흔들림
20090115 이름을 찾다.
-12. 걱정했으나 따뜻한 햇살과 오후의 안정된 기온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스턴. 이른 아침부터 초급분들의 노력이 보이는군요.
무주제왕전이 시작되기전에 어서 돌아야죠.
레이더스 하단부터 갑니다.
레이더스 하단. 바람은 없고. 햇살은 따뜻하게. 슬로프상태는 굿.
루키힐 상단. 굿.
힘찬 출발의 모습도 보이구요.
역시나 방해공작도..ㅎㅎ
"저희도요~ 저희도요~" 네~
담고나서 느낀점인데 스키어분의 모습이 귀엽군요..^^
9번째 인가요 이제?
동상이몽이군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보드부문 을 마치고 익스프레스로 가야합니다. 바쁜 일정에 틈새를 노려야죠.
하프파이프. 어제 촬영하지 못한 한을 풀어야겠군요. 오후에는.
레이더스 상단. 풍부한 눈에 스키팀의 노력이 보입니다.
프리웨이. 넓고 끝없는 시야감. 답답함을 풀러오세요.
진사들의 놀이중 하나입니다. 명함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하면 맞겠죠?..ㅎㅎ
하이디 하우스.
야마가. 오랜만에 야마가를 달려봅니다. 침도 맞고 기타 등등. 발목이 버틸지 모르겠군요.
잘 내려왔습니다. ㅋ
파노라마 조금과 야마가입니다.
터보입니다.
스키부문 촬영 전. 오래전부터 부탁해오던 촬영을. 상태는 언제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스키부문 경기입니다.
물론 방해공작조도 있구요.^^
가장 위협적인 방해공작입니다. 멋진실력으로 카메라가 절도 담아냅니다.
스키부문 촬영을 마치고 루키힐에서 만난 고객분들. 반갑습니다. 다음에는 소속을 밝혀주세요^^
하프 파이프에 도착했습니다.
끝없는 방해.ㅋ
김태일 감독님에게 한수 부탁드렸구요. ^^
멋진 남자분의 인사에 담아드려야합니다. 반갑습니다. ^^*
설천으로 가려는데.. 모빌위의 멋진 녀석을 보았습니다. 모빌도 즐기고. 기념촬영도.
만선을 뒤로하고..
커넥션. 저절로 눌렀는데요. 아쉽게 놓쳤습니다.
설천베이스. 많은 고객분들이 이용하고 있군요.
오랜만에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봅니다.
무달. 두분의 기다림에 담아드렸구요.
여수-shift 분들의 협박에 담아드렸구요.ㅋ
이제야 모차르트입니다. 한번정도 멈칫하게 만드는군요.
내려오면 별거아닌거 같은데요.ㅎㅎ
왈츠를 지나 알레그로.
미뉴에트.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돌아보고싶지만.
폴카.
하모니로 다시 오르려는데.. 호출입니다. 흔들림은 사진만 찍는 직원이 아니므로.
실크로드 하단을 지나 쏩니다.
설천베이스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주시는군요.. ^^*
흔들림이란.. 사진을 아무것도 모를때 흔들림이 가장 어려웠다는.
감정이 흔들려야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것.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