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6 바쁜하루.

작성자

흔들림

바쁜하루.


오전 중의 기온입니다.



슬로프에 오르자 마자 두분의 부탁에.. 좋은 성적거두시길..



오늘의 제왕전은 보더분들의 경기부터 시작입니다. 출전선수들을 담아보고.



기문설치 중 잠시 틈새를노려 레이더스 하단을 가봅니다.



레이더스 하단. 설질은 좋습니다.



레이더스 상단에는 제설을 준비중이신 직원분들의 모습이 포착되었구요.



좋은 기상으로 멋진 풍광을 레이더스에서도..



드디어 보드부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 촬영 중 고객님의 승리기원 v~



이번시즌 처음으로 보드를 접하신 고객분. 실력은 수준급이십니다. 벌써.^^



광주에서 오신 Wine & Feel. 반갑습니다.



스키부문에서 가르침을 주신 이분.. 장비정리도 잘하시는군요. 오늘도 출전!!



제왕전에서 항상 2등을 고집하는 동호회. ㅎㅎ 삼디.



스키부문 촬영 전부터 방해공작을..ㅋㅋ



시작입니다. 가족들의 총출동 따님은 이미 1등으로~ 아빠~



가르침의 스키신동 아들~









경기를 마치고 시상식 준비의 틈새를 노려 다시 ㄱㄱ 하프파이프가 작업중입니다.



프리웨이에 오르자 마자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군요.






때마침 잘 찾아오신 무주사랑 동호회분들.. ^^ 반갑습니다.



프리웨이의 풍광은 모든것을 아름답게.



야마가. 설질은 최상이겠죠..ㅎㅎ



야마가에서 스키어분의 부탁으로 한컷.



만선베이스에 도착하니 때마침 시상식이 진행중 입니다. 보드부문의 수상자분들입니다.



스키부문의 수상자분들이구요.



시간이 촉박하군요. 커넥션. 굿 두개줍니다.



설천베이스에 도착하여 바로 곤도라로 이동했습니다.



설천봉의 상제루. 맑은 하늘이 상제루의 모습을 오랜만에 담게해줍니다.



모차르트. 초반만 조심하면 모든것을 다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의 압박에 돌체의 모습도 담지 못하고 바로 하단으로 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후 늦은시간까지 좋은 설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주제왕전의 지연으로 많은 스케치를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군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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