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送舊迎新

작성자

흔들림

送舊迎新..

오래된 저녁밤. 새로움을 기다리며.



새해 소망을 이루기위한 풍선들이 카페테리아에 가득하군요.



첫번째 프로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하시길..



두번째 사연.



결혼하실듯하군요..^^*



세번째 사연.



왜 닮을까요? 커플은..ㅎㅎ



정설장비의 포메이션입니다.






포메이션 스키.



풍선을 매달은 패트롤 대원분들이 이체롭군요.



스키학교 강사분들의 멋진 포메이션.









마지막을 장식하는 횃불스키.



고객분들에게 새해인사까지 마시고..



드디어 새해를 알리는 타종과 함께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불꽃처럼 밝은 한해가되기를..



드디어 1월1일 일출을 보기위한 설천봉입니다. 영하 18도..크악



깊은 안개에 태양이 몇초간 얼굴을 내미는 순간. 그래도 담았습니다. ^^*



잡혀버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일출을 마치고 따뜻함이 뭍어나는 떡국..



만선베이스 영하의 극한의 기온.



설천베이스 부터 시작합니다.



커넥션을 타기 전. 광양에서 오신 고객분을 잡아보고.



맑은 날씨와 좋은 설질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설천베이스에 도착하여 실크로드 하단으로~



실크로드 상단을 마치고 내려오시는 고객분들이 많군요.



미뉴에트의 제설 현장입니다. 1월 4일.



실크로드 하단. 최상의 설질은 낮은 기온으로 쭉이어지고 있군요.



많은 고객분들의 모습으로 설천베이스가 오색을 이룹니다.



만선베이스로 향하는 쌍쌍에서. 수면부족과 몸의 이상으로..



강성원 고객님 죄송합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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