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2 오후

끝이 없는 라인을 보며 하루빨리 전 슬로프가 오픈되기를..


만선베이스의 슬로프를 관망하는 고객분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점심식사 후 한번이라도 더..






루키힐에 올라. 낮은 기온에 나무들은 눈으로 갈아입었다.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분을 모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한때... 리프트는 안전하게...꼬~옥



오~ 카메라를 의식하는데... ^^



오늘은 스키어분들의 모습이 자주...



멋진 보더분들도..항상












딱걸렸다... 팔이 아프실거 같아....



한장 담아드리고....(감사합니다.)



촬영을 위함 이지만.. 다른 라인으로 들어가기가 죄송스럽다..


스키강사분들이 말하던 자세인지....스키도 배워야하는데..



루키힐에 다시 또 오르고.



부럽기만할뿐....









이전 장면은 더욱 다정스러웠는데...아쉽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야간에 뵙겠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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