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슬로프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자

흔들림

첫 정설작업.

이른 새벽시간까지 잠들지 못했다.. 비

기우였을까.. 슬로프는 여전하고. 새로 도입된 정설장비가 이른 시간부터.



루키힐에는 중단과 만선베이스를 정설 중이다.



서역기행. 잠시 비. 그러나 늦은 새벽시간의 추위로 슬로프는 건재하다.



정설작업 중 눈이다.. 눈이 오고있다.. (07:00)



여러 직원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는 눈.



슬로프에서 뵙겠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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