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3월 첫촬영. 황사.

작성자

무주리조트

3월의 첫 촬영.


고객의 소리.. 여러 글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그 중 이번시즌 맘이 흔들리는 사연의 주인공들..
부모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뭍어나는 글에 주말을 포기하고..










언제 어디서든 항상 행복한 웃음을 간직하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어머님도함께 오시길..



두번째 촬영을 위해 하이디 하우스로..



스키천사 동호회 분들.. 종교적 이유에 오전시간을 놓치고 오후에 늦은 촬영을..



개인분들을 담는 시간.



























미소천사..




지각생은 벌로 똑바로 촬영..



단합(?)된 포메이션.. 다음 시즌에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다니...



이컷은 기억에 남을듯하다... 촬영의 순간... 패트롤 대원의 오해로 .. 개인코치는 절대 아닌데..난..보더.ㅋ



루키힐에서 몇분을 담아보고.





스키어 분들의 촬영에 보더분들이 주말을 맞아 모여있는 키커로..









이분에게 난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유는.. 어울릴줄 아는 멋진 분이기에..





지켜보는 광경은 촬영안되냐는 말에... 약한마음..













아주 짧은 순간.. 그 시간을 멋지게 표현한 일인.


마무리로 펀박스.





저와의 만남을 갖지 못한 분들에게 많은 모습을 담아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통하여 수일 전 촬영을 요청해주세요..

-흔들림-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