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안개 조금.

작성자

무주리조트

순간.


동행. 모든것을 같이 할 수 있다해도 시선까지 같을까..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스키안전요원 검정



데몬들의 시범이 보여지고..





이제 응시생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시험을 먼저 마친 응시생들을 한곳에 모아... 홀가분한 웃음.



이제 돌체베이스에서의 약속을 위해 커넥션을 타려던 중 스키어 몇분을 즐겁게 촬영하고.



설천베이스의 모습.



나와 같은 진사분들에게는 항상 시선이 간다.. 무엇을 담는지 어떠한 감정인지..



돌체베이스에서 미뉴에트 하단을 촬영 중 스키어분이 나를 의식해버렸다..







설립... 얼마 전 촬영협조 요청에 만났던 분들...





돌체베이스에서의 기념선물...



요즘은 스트라이프가 눈에 잘 들어오는 듯하다..





오랜만에 키커촬영.











날이 선. 테크의 그라피티와 동작이 잘어울린 듯하다.



주말에도 끝없는 설질을 보일듯 합니다.
오전 중에는 초심자 분들에게 안전한 설질을 보일듯하며 야간 이후 시간에는 중.상급자 분들을 위한
조금 하드한 설질입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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