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8 포근함

작성자

무주리조트

방포초 어린이돕기 자선스키캠프행사

찾으면 찾을 수 있는것.


노부부



방포초 어린친구들을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는 스키학교 강사님들.



이제 슬슬 몸부터 풀어볼까.



옷도 단디하고..



많은 강사분들이 어린친구들을 위해 ..



장비의 설명도..



친절하게.



모여요..모여요..



본격전인 강습..



친구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잠시후에 실력들을 점검.. 루키힐의 모습. 평온함



보더분들만 보이는..





전체적으로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요즘 머리의 날개가 눈에 쏙~ 들어온다.







레이더스 하단에서 만난 포항분들.. 다음에는 정식으로 슬로프에서 뵙기를..



포항분들의 사진 후 걸렸다.. 저희도~~~



여성 보더분의 간곡함에 뒷모습이라도...



레이더스 상단을 정복하신 분들..



루키힐을 지나 하프파이프.









루키힐의 멋쟁이.. 복장이나..턴이나..



맑은 날에는 프리웨이..



프리웨이에서 만난 두분. 이번 시즌의 이모저모와 무주리조트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음에 다시 뵙기를.



프리웨이와 스키어들..



프리웨이 하단에서 담았다.



이제 방포초 친구들의 실력을 볼까.. 때마침 이스턴에서 무빙워크를 타고있다.



아직은 미숙하기에.. 강사분의 도움으로.



살며시 들리는 소리. "재미있다. 정말 ^^*" 피곤했던 몇일간의 모습이 웃음으로 변하게 한다.



몇일간의 행사와 업무에 이제는 목소리도 작아졌습니다.
이틀간의 휴식으로 다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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