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무주리조트
비난과 비평.
모두 잘못을 꼬집어 말할때 쓰인다. 차이점은 평가의 기준이 있음과 없음.
평가의 기준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것인가.
15일 만선베이스에서 만났던 두분.. 죄송한 마음에 일면과 메인화면을 선사한다.
오랜만에 슬로프에 나와보니... 많은 분들이... 아. 주말이구나.
루키힐에서 몇분을 담고..
설천을 탐색하기위해.. 커넥션.
카누에서 만났던. 대전분들.. 오늘 처음 타보신다는... 안전이 우선이다.
많은 고객분들이 커넥션을 누비고있다.
설천베이스의 모습.
다시 쌍쌍을 타고. 루키힐을 준비한다.
만선베이스를 향해 루키힐을 지나던 중 다시 몇분을 담아보고..
라이너 리프트. 대기하시는 고객분들이 많다.. 주말이므로.
터보 슬로프.
스키어들을 담아내기 위해 야마가.
스키어들의 모습만이..
그루밍까지 해주시는 스키어.
프리웨이.
야마가 상단의 모습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상단까지 눈이 충분하다..
썬다운의 모글을 즐기시는 고객분들.
공포의 A자다.. 프리웨이 하단부를 꼬마친구가 극복했다.
웨스턴.. 약간의 경사와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 적어 자주 이용한다.
서역기행.. 많은 초심자들의 코스이다..
서역기행을 조심스럽게 내려와. 만선베이스. 늦은 오후시간이 가까워지지만 고객분들은 늘어난다.
오늘도 약간의 바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만선베이스의 슬로프상태는 약간 눈이 많은 곳과 적당한 눈의 양을 보여주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흔들림-
여러 고객님들의 말씀에 귀기울이려 합니다.
비난보다는 비평으로 무주의 발전을 지켜봐 주시길...
15일 무주리조트의 회원가족 스키대회 모습입니다.
시계는 오늘도 다시 새벽 2시를..
부족하고 늦은 사진이지만 회원님들의 기억에 남겨주십시요.
-흔들림-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