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바람.

작성자

무주리조트

passion.

이곳에서는 14일 부터 16일까지 무주 모차르트 페스티발이 열리고있다..


14일...발렌타인데이 선물부터 ..



14일 늦은 오후시간 ..



페스티발을 촬영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리허설 장면부터 자연스럽게 담았다.



오늘.. 회원분들을 위한 첫째날. 금난새 선생님과..



탈리히 현악 사중주단..









리허설이 끝났다.. 그러나 선생님의 무대에 대한 열정은 세심하게 하나하나 매만졌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일까.. 회원분들의 이른 발걸음에 대기장소는 붐비고..





이제 객석이 오픈되었다.. 많은 회원분들과 내빈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드디어 금난새 선생님의 입장..



넘쳐나는 위트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유도하고..



탈리히 현악 사중주단과 무주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올랐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을 시작으로 ..







다음 곡이 시작되기 전 친절하고도 진지한 해설이 이어지고..



뒤이어지는 연주.



모든 연주는 끝났다.. 이제는 관객들의 브라보가 끝없이 이어졌다. 나 또한..



선생님의 만족스러운 웃음과 관객에 대한 답례..



무대의 설치부터 연주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열정을 느꼈습니다.

무주리조트에서는 올 한해 수많은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흔들림-






14일 무한질주 동호회의 07/08 시즌 마지막 정모

























마지막 정모라니 아쉬움도있지만 올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08/09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늦은 사진에 죄송할뿐입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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