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눈-야간중그침

작성자

무주리조트

黑白.....
흑백을 생각하면 남과여라는 제목의 프랑스영화가 생각난다...
흑백논리가 아닌 감정의 표현


눈이내리는 하루입니다. 눈만으로도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즐거움까지 선사하니.



루키힐을 내려오시는 스키어분들 ...



특이한 보드복이 눈에 띠시는분였습니다. 살아있다는것...



어린아이의 보드타는 자세가 일품이군요.



한손이 추우실거 같아 흑백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레이더스 상단을 촬영하기 위해 가던중 멋스럽게 내려오시는 고객분..



하얀 슬로프위에 데크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레이더스 상단은 22일 오픈을 목표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이더스 상단, 지금은 아무도 없는 슬로프지만 기대가 됩니다.



익스프레스 정상입니다. 아직은 옷을 다 입지않은 모습에 내일이 기대됩니다.



익스프레스의 눈빛이 초롱초롱한 아가눈사람... 눈빛이 초롱초롱한 이유가 있군요.



프리웨이에서 만난 고객분들. 즐거움과 함께 제가 드릴수 있는건.. 찰칵~



레이더스 상단의 명품스러움을 담아보려했습니다....



만선의 전경입니다. 월요일이지만 주말의 즐거움을 잊지 못하신 고객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22일 레이더스 상단 오픈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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