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천베이스의 리프트 모습을 담았습니다.

먼저 쌍쌍리프트. 오후시간이지만 시원스럽군요.



스키캠프 꼬마학생들.. 슬로프를 쌩쌩 달리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커넥션슬로프.



에코리프트입니다. 강습생들과 일반고객들이 몰려 정체가 조금있지만 대기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스피츠하단.



실크로드.



소화하기 힘든 땡땡이가... 이렇게 멋스럽게 코디짱...



코러스리프트 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중이시군요.... 대기시간은 보통 10분 이내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심야시간에 촬영을 계획중입니다. 카메라가 병원에서 나오는데로 심야를 즐기시는 분들을 담아보려합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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