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켐의 과부하 문제도 있고하여.... 리프트를 모두 돌아봤습니다.

무주리조트는 현재 설원입니다.

설원



라이너리프트를 시작으로 ㄱㄱㅆ



라이너 리프트에서 바라본 야마가슬로프입니다.



눈발이 느껴지시는지요....스키어의 옷에 대비된 눈이 확연합니다.



하이디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서역기행을 내려가시는 가족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군요..



웨스턴 터보입니다. 설질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카누리프트에 승선하신 고객분들의 모습입니다.



멀리 클럽하우스와 서역기행 상단의 모습이군요...



쌍쌍리프트와 설천호수.



설천베이스에 도착하여 스피츠와 실크로드 하단을 담았습니다.



설천하우스에서 몇몇 고스트분들과 빈자리가 없는 모습입니다.



자연설과 인공설의 조화



많은 눈발과 함께 바람이 불어 보드 보다는 바람막이를 선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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