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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울음소리만으로 존재여부를 알 수 있었다는 팔색조, 이제는 수많은 매체를 통해 알려졌죠...
온종일 비가내렸지만... 무주리조트의 여러가지 색을 느껴보세요...^^
27일 저녁부터 뿌리기 시작한 빗방울이 오후 2시까지 이어졌습니다. 물기를 먹음은 풍광이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는군요.
회전목마 추운겨울이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의 낭만을 기다리고있구요... (29~31일은 오후 10시까지 달린답니다. 이럇~)
설천베이스에서 처음 눈에띠는 스키캠프 학생들입니다.
슬로프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많은 분들이 주말을 즐기려 오셨군요..^^*
넘어져도 이쁘고 즐겁게~
어묵꼬치하나에도 .... 작은것 하나에도 행복을 찾는 모습을 배우렵니다.
우리들만의 시간 I
우리들만의 시간 II (연출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만선베이스로 이동중 덕유산을 배경으로한 가족호텔입니다.
안개가 가득 드리워진 슬로프의 모습니다..
슬로프에서 멋진 스키어를 만났군요....
만선하우스의 시계탑을 다른 구도로 담아봤습니다.
만선하우스 별관 1층에 자리하고있는 리조트 약국입니다. 상비약은 이곳에서....
* 모든 파일은 raw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시 파일이 필요하신분은 말씀해주세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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