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는 쾌청한데 기온은 영하7도를 가리키는 기분 좋은 오전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슬로프를 오픈하려고 제설기가 밤새 쉬지 않고 가동되었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듣는 제설기의 굉음이 행복합니다~사진속에 소리를 넣을 수는 없나요?^^;


이 침대가 300년 된 침대랍니다~티롤호텔 프론트 옆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티롤호텔을 들어서면 바로 앞에 있는 중앙 계단입니다~영화 속의 한장면이 연출될 것 같은 멋진 곳입니다~


진주 스노우보드사랑 동호회 분들이십니다~





에코 하차장에서 만난 보더들입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계신 보더들~




이 분도 스키가 묻혔습니다~캬~


실크로드 하단도 열심히 제설하고 있습니다~


커넥션에서 만난 알파인보더들~다들 슬로프에 누워서 턴을 하시네요~우와~





스키어 두분도 환상적이셨습니다~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왠지 내공이 묻어나는 라이딩을 하시던 분~



와우~멋진 알리~


대전 대흥동 케빈 바텐더 여러분들이십니다~반갑습니다~^^


설천호수에 청둥오리(?)떼가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네요~


설천호수 주변의 산책로 입니다~멋지죠? 눈이 쌓여 있어서 그런지 더욱 고요하네요~


설천호수에서 바라본 점프대와 커넥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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