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작성자

무주리조트

밤에 기온이 내려가서 제설을 시작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열심히 돌아가는 제설기를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이 뿌뜻합니다~
제발 날씨가 계속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더 많은 슬로프의 오픈을 기대해 봅니다~

만선의 루키힐 슬로프입니다~



이놈이 눈을 잘 만듭니다~



듬직합니다.그쵸?~



베이스쪽엔 제법 눈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녀석들은 작지만 머릿수로 밀어부치는 녀석들입니다~^^





하늘로 올라간 눈이 멋진 햇살을 보여줍니다~



와~정말 이쁘죠?



제설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밌는 풍경입니다~푹신푹신 할 것 같죠?



여기 어딘지 아시겠죠? 루키힐 중간에 있는 소나무 아일랜드 입니다~



왼쪽의 제설직원이 팔을 들어 눈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눈이 잘되고 있습니다~노란 줄이 두개보이시죠?
한줄은 물이 또 한줄은 공기가 나가는 줄입니다~^^



멋진 스키어들의 모습입니다~
시즌초에는 다 잘 타시는 분들만 오시나 봅니다~
중급자 슬로프를 씽씽~






설천 베이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설천 베이스가 한가해 보이네요~



와우~닭살커플~!! ^^ 부럽습니다~



너무 진지하십니다~^^; 체중을 좀더 왼발쪽으로 하시면 멋지시겠네요~



여성 간지보더~휙~



폼이 멋지죠?



부럽습니다~^^



다들 잘타시네요~왼쪽분은 날아다니시네요~^^



이 분도 날아다니시네요~요즘 알리는 기본인가봐요~



올 겨울엔 꼭 업그레이드 하실려는 의지가 팍팍 보입니다~^^



설천쪽의 제설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