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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오늘 아침에도 우렁찬 소리와 함께 눈은 내리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시끄러운듯한 소리였죠...
일년만에 들어보는 제설하는 소리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일단 홈지기가 찍어온 22일 아침의 제설하는 모습을 봐 주세요~ ^^
만선지역 제설현장
제설 장비의 웅장한 모습
서역기행에서도 제설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설천지역 제설현장
설천봉에도 지난 밤 내린 눈이...
쌍쌍리프트의 주변은 많은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의자만 달면 되겠군요~
커넥션 슬로프에도 약간의 제설은 했었던듯...
옛 선녀마을의 자리.. 지금은 주차장으로 변모를 한 모습입니다.
들국화동 앞 주차장에서 바라본 만선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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