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스케치

작성자

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1월 31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기온이 영하 9도에서 0도 사이를 오가며
따뜻한 날씨 속에서 슬로프 이용이 이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키와 보드 모두 안정적인 자세가 많이 관찰된 하루였습니다.

이스턴 슬로프에서는 스키어와 보더 모두
상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균형에 집중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레이더스 하단에서 이어지는 루키힐 슬로프는
다양한 이용객들이 시선 처리에 신경 쓰며
기본 자세를 유지한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커넥션 슬로프에선 출발 이후 바로 중심을 잡고
흐름에 맞춰 내려오는 주행이 주를 이뤘습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는 상체를 세운 채
속도를 조절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이용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 13시에 오픈한 스키 전용 최상급 슬로프 모차르트는
상체 흔들림을 최소화한 채 빠른 리듬으로
라인을 이어가는 스키어들의 집중된 주행이 돋보였습니다.
모짜르트에서 이어지는 카덴자는
경사 변화에 맞춰 하중 이동을 분명히 하며
엣지를 정확히 사용하려는 스키어들의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알레그로 구간은 속도 속에서도
상체를 세운 채 균형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마무리 주행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뉴에트 슬로프는 최상급 스키 전용 슬로프답게
하체 움직임이 또렷하고 엣지 각도가 분명한 주행이 이어졌습니다.














실크로드 슬로프 하단은 코스 안에서 각자 페이스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기본 자세로 내려오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슬로프마다 이용객들의 자세와 움직임에서
각 코스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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