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1월 29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하 9도를 유지하며
하루 종일 차가운 공기가 이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슬로프의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난 하루였습니다.
야마가 슬로프는 강한 집중 속에서
짧고 선명한 주행이 반복되며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웨스턴에서 이어지는 터보 슬로프는
속도를 유지한 채 템포를 이어가는 이용객들이 많아
역동적인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레이더스 하단에서 이어지는 루키힐 슬로프는
이용객의 밀도가 고르게 분산되며 안정적인 움직임이 돋보였습니다.












커넥션 슬로프에서는
다양한 고객님들께서
각자의 자세로 속도를 조절하며
주행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는
여유 있는 간격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미뉴에트 슬로프는 최상급 스키 전용 코스답게
정확한 라인 위주의 주행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 13시에 오픈한 보드 전용 최상급 슬로프 폴카는
영하의 온도로 슬로프의 설면이 단단히 잡혀
턴을 급하게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긴 거리 속 구간마다
다른 표정을 보이며 주행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각 슬로프의 성격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며,
코스마다 다른 분위기를 관찰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