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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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1월 26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기온이 0도에서 영하 8도 사이를 오가며,
새벽 동안 서서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단단한 설면이 만들어졌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눈의 질감 차이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정교한 라인 선택이 필수적인 야마가에서는
숙련된 스키어들의 몰입도 높은 주행이 빛났습니다.


















썬다운에서 이어지는 파노라마 슬로프는
리바운드를 즐기며 안정적인 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웨스턴에서 이어지는 터보 슬로프는
커브 구간과 직선 구간의 변화가 어우러져
역동적인 라이딩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서역기행 슬로프는 꾸준히 이용객들이 오가며
차분히 속도를 조절하며 내려오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레이더스 하단에서 이어지는 루키힐은
다양한 숙련도의 이용객들이
서로 배려하며 질서 있는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설천 베이스와 만선 베이스를 잇는 커넥션 슬로프는
슬로프의 흐름을 읽으며 주행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스피츠 하단은 개인 연습과 강습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덕유산의 긴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실크로드는
구간별로 다른 설면 감각을 느끼며
여유롭게 내려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미뉴에트 슬로프는 스키 전용 최상급 코스답게
정확한 컨트롤과 선명한 카빙 라인이 돋보였습니다.























오늘 덕유산은 각 코스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있으면서도,
아주 좋은 슬로프 상태를 유지한 하루였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은빛 설원 위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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