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스케치

작성자

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1월 11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날씨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제처럼 바람이 많지 않았지만,
영하 7도에서 영하 11도를 오가는 기온으로
철저한 방한 대비가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첫 슬로프로 선택한 썬다운에서 이어지는 터보 코스입니다.
웨스턴에서 터보로 이어지는 코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코스입니다.

































오전 파노라마 슬로프에서는
레이싱 꿈나무들의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레이싱 훈련이 있는 시간에는 고객님들의 이용에 제한이 있지만
훈련이 끝난 후에는 슬로프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역기행 슬로프에서는
다양한 고객님들이
각자의 라이딩을 즐기셨습니다.

혼자서 조용하게,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게,
그리고 온가족이 화목하게,
무주의 겨울을 만끽하고 계셨습니다.





































레이더스 하단에서 이어지는 루키힐 코스는
중급자 이상의 라이더에게 최고의 연습장소입니다.

연습과 훈련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주변을 살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커넥션 슬로프에서는
열심히 스키를 타며 내려가는 아이들,
그 뒤를 따라 함께 슬로프를 가로지르는 부모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덕유산 리조트에서 함께한 온가족의 특별한 겨울 추억이었습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에서는
스키와 보드를 처음 도전하시는 고객님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몇 번의 도전 끝에 슬로프를 내려온 뒤에는
환한 박수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특히 보드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게 안전 안내 드립니다.


보드에는 스토퍼가 없어 놓칠 경우
유령보드가 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리프트를 탈 때에는
원바인딩을 체결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실크로드 하단 슬로프에서는
간간이 강한 바람이 불어 침착한 라이딩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듯 여유롭게 내려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의 덕유산은 시간이 흐를수록 추워졌지만,
슬로프 곳곳에서는 겨울을 만끽하는
따뜻한 풍경들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스케치를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