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첫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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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새벽스키가 끝나가기전 스키를 신고 슬로프엘 올랐습니다.
영하 13도 정도의 매우 추운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무주리조트 올라오는 길은 스키샵주변에서만 약간의 정체가 있었으며,
이구간을 벗어난 이후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새벽스키가 끝나갈무렵 라이너리프트의 모습입니다.




야마가하단의 한 아일랜드앞.. 패트롤대원이 펜스를 2중으로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야마가슬로프




웨스턴입니다.




웨스턴은 보시다시피 두갈래길로 나뉘어집니다.


카누리프트를 타고 다시 미드피크로...


서역기행슬로프입니다. 옆으로 클럽하우스가 보입니다.


위 사진에서 패트롤대원의 모습이 보여 줌인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야마가상단입니다.




야마가급경사구간중턱에 한참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드뎌 조금씩 내려오시는군요.^^


야마가하단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봤던 패트를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수고하신다는 격려로 한컷 담아드렸습니다. ^^






한편에서는 환자를 수송중인 모습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안전한 스킹 되세요~


만선베이스의 동편매표소앞에서는 눈을 파내어 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안전한 환자수송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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