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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2006년입니다.
흐린날씨로 인해 향적봉엔 오르지 않고, 설천봉 레스토랑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곧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했으나 몇분정도 보여주더니 진한 구름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2006 병술년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가장 크게 보였을때의 모습입니다.
흐린날씨로 인해 구름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태양이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직후의 곤도라하행의 대기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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