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천상단은 계속해서 제설을 실시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눈을 슬로프에 쌓는것이 아니라, 슬로프에 붙인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미뉴에트와 폴카 슬로프에 계속해서 제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급자 스키어나 보더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설천상단으로 곧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미뉴에트슬로프상단입니다. 슈퍼-G라고 불리우는 슬로프이기도합니다.


멜로디리프트 하차장앞으로 나있는 실크로드슬로프




슈퍼-G슬로프를 올려다본 모습..


계속해서 제설을 실시하고 있으나 불어오는 바람이 워낙에 강하기 때문에
멀리 날아가버리는 눈의 양도 상당합니다.


실크로드슬로프


멀리 곤도라와 하모니리프트가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우측으로는 안단테슬로프도 보입니다.


설천상단은 강한 바람때문에 사람이 제대로 버티고 서있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코러스리프트하차장이 보입니다.


돌체휴게소앞에서 올려다본 실크로드상단슬로프.
황제스키라고들 하죠~ 지금 실크로드상단이 그렇습니다.
매우 양질의 슬로프와 함께 텅 빈 실크로드...
가능하시다면 주중에 오셔서 설천상단으로 올라오세요~~


설천베이스입니다.


에코리프트옆으로 무빙워크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코리프트 탑승장


코러스리프트 탑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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