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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일요일입니다.
정말 많은 고객님들께서 찾아주셨지만, 너무 많은 인파로 일찍 스키를 접고 돌아가시는 고객님들도 많았던 하루입니다.
오늘도 역시 여건이 되는한 제설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슬로프를 확장오픈하여 보다더 편안하고 즐겁게 스키나 보드를 즐기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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