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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오늘아침 날씨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구천동에서 확인했던 온도는 영하 13도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한낮에도 영하10도 가까운 온도를 계속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맑은 하늘에서도 슬로프가 녹지를 않고 최상의 설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슬로프 어디를 다녀봐도 뽀드득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무주리조트의 주중 오전시간대엔 한가한 리프트대기줄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물론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은 늘어는 가지만 주말보다는 주중에 찾아주시는게 보다 많이 슬로프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
내일 모레 1월 7일 실크로드 슬로프가 오픈이 됩니다.
국내최장 6.1km의 슬로프에서 멋있는 전경과 아름다운 슬로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 개장직후의 모습입니다.
스노우보빌입니다. 영업중입니다. ^^;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호텔티롤
요트리프트 대기줄
무주익스프레스
야마가와 터보슬로프의 하단쪽입니다. 계속해서 제설중인 모습...
서역기행하단의 모습입니다.
라이너리프트
만선하우스와 호텔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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