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새벽 5시 무렵의 설천하우스 앞 주차장


새벽스키오픈을 위해 준비중인 커넥션슬로프


곤도라를 먼저 타고 올랐습니다. 설천봉레스토랑...


곤도라스테이션에 있던 온도계.. 영하 13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잠시후 설천봉레스토랑에 꽉 들어찬 손님들...


전망대쪽에서...


곧 향적봉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한해의 태양이 솟아오르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좌측으로 돌아본 전경...


뒤쪽엔 많으신 분들이 한곳으로 시선이~~ 향적봉정상!!


발 아래로 수많은 구름들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장관~~


뭔가 달라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긴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을유년 첫날 첫태양의 모습!!


























덕유산 향적봉에서의 일출을 보시고 되돌아가시는 모습...


1월 1일 아침의 덕유산은 매우 추웠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이하였던듯...
눈은 거의 내리지 않았지만, 설천봉에서 제설하던 눈가루들이 향적봉까지 날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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