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 새벽아침.. 첫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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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첫 제설의 모습입니다.
오늘 새벽 3시 드디어 무주의 첫 제설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3시에 시작된 제설은 새벽 6시까지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기온이 올라가는 바람에 더 이상 눈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잠깐동안이었긴 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제설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무주리조트 제설팀은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한 최선을 다해서 눈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래의 그림들은 이스턴슬로프와 루키힐슬로프의 제설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