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흐린날씨탓에 사진들이 어두컴컴합니다.

내일 오픈 예정인 이스턴과 커넥션은 준비를 거의 마쳤고, 스피츠 하단은 제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스턴 슬로프입니다. 11월 30일 우측 무빙워크만 이용 가능하시고, 리프트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스키를 배우러 뱅기타고 오신 싱가폴 어린이들입니다~~



오늘도 안전 라이딩하세요~~






엊그제 제설을 했던 서역기행하단은 다시 녹아내리고 있네요..ㅠㅠ


이스턴은 그루밍을 시작했습니다.


한창 제설중인 스피츠 하단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설천봉에는 자연설이 쌓여있을거라는 기대를 잔뜩안고, 내리니..ㅠㅠ


하지만, 조금만 옆으로 이동하니...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 합니다.
역시 덕유산의 절경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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