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8_苦盡甘來


기온이 계속되지 못한다면.. 전일의 빗방울은 기온을 급격하게 떨어뜨려주고..

한방(?)제설시스템의 효과는 빛을 발하는군요.


설천베이스입니다. 전시즌만 해도 제설시 슬로프 상태촬영이 수월했습니다.
10/11 시즌 제설중 슬로프 촬영은 원경만 허락됩니다. 이유는 단하나.
막강한 화력에 근접하기가...



커넥션의 모습입니다. 조금은 모자란듯합니다. 아직은요.. 기다려보자구요.



자자. 이제 제설과 함께 라이딩을.크악.. 만선베이스입니다.



주말의 모습은 .. ㅠ.ㅜ 대략 40여분의 대기시간이 소요되는듯합니다.



루키힐의 별들을 감상 좀 해보구요.^^







진정한 바나나..ㅋㅋ 급땡기는군요..





시원스러운 라이딩.. 아쉽지만 이컷이라도요..^^







멀리 케나다에서 오셨다는 고객분과 함께~ ^^ 방갑습니다.



이제 루키힐에 다와갑니다.줄기찬 제설..보기 좋습니다.



베이스를 멀리 바라보며.~



레이더스 하단부의 제설또한 설천베이스에 버금갑니다. *.*



커넥션. 상단부의 눈은 충분한듯합니다. 이어지기만 하면 ..ㅋㅋ 쏴줄겁니다.



오늘의 신자. 친구분과의 단체사진을 폐기상태로 만들고 독사진의 욕심을.
하루에 한장입니다. ㅎㅎ ^^


루키힐을 내려오며 만선베이스.. 이제 겨울이 느껴지는군요..



동계시즌 전 제설 담당자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두고봐 한방에 ~" 일기만 좋았다면 그 한방은 진정 빛을 보았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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