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0206 흔들림의 루트대로.
오전중 베이스에 올라 루키힐을 바라보니.. 슬로프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루키힐을 오릅니다.
루키힐 상단에서. 불러주시니 담아드려야죠..ㅎㅎ
레이더스 하단까지 이어지는 슬로프의 상태는 굿.
이제 다시 익스프레스에 오릅니다.
잘 정비된 하프파이프의 모습이 시원스럽습니다.
레이더스 상단을 향하는 길목에서.
프리웨이에 오르니 맑은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멋진 모습을 담게합니다.
약간의 안개가 뽀샤시하게.
프리웨이의 설질은 굿. 보강제설의 힘입니다.
프리웨이를 빠져나와 먼산바라보는 야마가입니다.
좋은 정설로 오늘은 야마가에서도 카빙 비슷한것을 구사합니다.
실력이 아직은 카빙이 아니라..ㅋㅋ
터보.
루키힐에 다시 들어서니 고객분들의 공격이 벌써.ㅎㅎ
아군도 없군요.
제왕전 촬영을 위해~ ㄱㄱ
보드부문 참가선수입니다.
반갑습니다. ^^* 좋은 성적거두셨는지요.ㅎㅎ
리프트가 터질듯하군요. 즐거운 보딩하세요.
베이스에 도착하니 눈에띠시는 한분. 제왕전촬영을 위해 매일같이 고생하시는분입니다.
이제 만선베이스를 멀리멀리 레이더스 하단을 향합니다.
레이더스 상단과 하단.
레이더스 하단. 보강제설의 힘.
루키힐 상단입니다. 오전 중 양호한 모습으로.. 카빙연습중.
베이스에 내려오니 커피한잔 하자며 흔들림을 납치하신 고객분들입니다. ^^*
스키부문 촬영을 위해 다시 오릅니다.
촬영전 끝없는 방해.
이제 선수분들입니다.
제왕전 촬영을 마치고 이제 커넥션을 지나 설천베이스로 향합니다.
설천베이스. 약간의 안개.
곤도라에 올라 쭉이어지는 스피츠를 담았습니다.
설천봉에 도착하여 겨울을 담았구요.
먼저 탐색한곳은 모차르트입니다. 풍부한 눈과 좋은 설질.
오늘은 알레그로.
알레그로를 빠져나와 폴카에 걸터앉아 카덴자를 담았구요.
미뉴에트 하단은 정말.. 계속 달려주고 싶습니다.
하모니에 올라..
이번에는 슈퍼G 입니다. 굿.
미뉴에트. 욕심에는 돌체까지 한번에 가고싶지만.. 부실한 다리 때문에.ㅎㅎ
미뉴에트를 신나게 달려 실크로드 하단까지 쭉이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만선으로 향하는 쌍쌍에서.
그저 지나치기 힘든 곳입니다. 음악하며 많은 고객분들의 유혹.
흔들림의 루트대로 이동해보시죠. 오전에는 만선 오후에는 설천상단.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흔들림-
|
about Deogyusan re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