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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ogyusan resort
Deogyusan resort at a G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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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안전 스킹,보딩
흐린날씨에 오전기온도 하수상합니다. 지켜봐야겠죠.
코러스부터 올라타구요.
레이더스 하단입니다. 흐린 기상에도 멀리~ 멀리~
레이더스 상단. 상단을 누비시는 스키어분들의 모습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루키힐 상단입니다.
보드부문 경기가 시작되려하는군요.
급한마음에 리프트는 안가고..ㅋㅋ 지상에서 불러세우시는군요. ^^* 좋은 성적거두시길.
주전자. 알파인.
주전자. 프리스타일.
시작입니다.
스키부문 주전자. 두분. 괄목할 만한 실력의 소유자들로 스키학교에서도..
시작.
잠잠하던 리프트 부대가...
기문을 잘타는지 멈칫하며, 고개도 갸우뚱거리며. 귀염이 넘치는 스키어입니다.
리프트부대에 광순이도.ㄸㅇ
위장으로 불쑥걸도..
모든 제왕전 촬영을 마치고 프리웨이로 향합니다.
멋진 풍광이군요 흐린날이지만. 오전 중 프리웨이는 진누깨비가 가끔내렸구요.
야마가까지 쑹~ 프리웨이 쏠만하군요.
터보 하단부에서 멀리 호텔티롤을 담구요.
오늘 제목의 주인공 중 1인. 빠른 쾌유를 빕니다.^^*
스키학교 강사분과 귀염이 넘치는 자매입니다.
고객분의 요청으로 키커와 파크를 종일 ㅠ.ㅜ 다리아파 죽겠군요.
정지하는 순간 공격을 당합니다.
제목의 두번째 1인. 낼아침되시면 좀아프실거 같던데요.. ^^
촬영요청의 주인공분입니다. 스키어분이라서 다행이군요..^^
참아주세요 제발..ㅋㅋ 설천을 향하는 중입니다.
커넥션을 지나고 있군요.
움직일때는 리프트부대의 외침이 무섭더군요. 저는 아직 초보랍니다. ㅋ
설천베이스에 도착했습니다. 평일다운 모습으로 한산하군요.
곤도라로 스피츠 하단을 쓰~윽.
설천봉에 올라. 오늘은 몇일동안 둘러보지 못한 실크로드 상단으로 결정.
그냥가면 재미가 없으니.. 슈퍼G를 먼저 통과하구요.
실크로드 상단을 달려줍니다. 한번에 계속 돌아나오는 재미 정말 ㅋ.
실크로드 하단을 지나..
설천베이스에 다시 도착하며.. 집으로~
흐린 하늘은 다행스럽게 기온만 잡아주었습니다.
안전한 스킹, 보딩하세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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