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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make me happy.
오전부터 서둘러 크루저에 올랐습니다.
레이더스 하단과 상단의 모습입니다.
레이더스 하단.
루키힐 상단입니다.
루키힐 하단.
다른 시선.
또다른 시선.
익스프레스에 올라 프리웨이를 향합니다.
익스프레스에서 볼수있는 레이더스 상단의 모습.
프리웨이를 향하는 中. 전일의 상단쪽 눈으로 절경이군요.
레이더스 상단을 향하는 고객분의 모습과 익스프레스.
맑은 날씨에 좋은 시야를 보여주고 있군요.
프리웨이의 설질은 오전 중 매우 좋았습니다.
프리웨이를 마치고 야마가에 올랐습니다.
썬다운. 모글촬영을 해야하는데요..
웨스턴을 지나.
터보까지 쭉 달려봅니다.
만선베이스에 다시 돌아와 이스턴입니다.
제왕전 촬영을 위해 요트에 올라 키커를 바라보구요.
보드부문 출전자 분들 중.
스키부문 출전자 분들 중.
방해공작원 중. 두분의 호흡이 척척 맞는군요. ^^
데크의 방해로 두분만.
제왕전 촬영을 마치고 설천으로 향합니다.
커넥션.
설천베이스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당연 곤도라를 타야죠.^^*
설천봉에 오르니 많은 등산객분들로 북적거리고 있군요.
오랜만에 모차르트로~
음. 조심해서 타렵니다. 낙엽도 하고.
언제쯤 저런 멋진 모습으로 내려갈지...ㅋㅋ
모차르트를 지나 빨려들어갈듯한 카덴자입니다.
미뉴에트. 전일 상단쪽의 많은 눈으로 모든 슬로프의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돌체까지 쭉달려왔습니다. 설질이 좋으니 절로 나가는군요.
실크로드 하단을 지나 설천베이스에 다시 도착.
만선을 향하는 쌍쌍.. 집으로.
무주스케치는 고객분들이 있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흔들림-
<짧은 내용 긴글>
- 기존 무주스케치 촬영을 위한 장비중 렌즈 1점이 A/S 중이며,
현재 무주스케치 촬영 렌즈는 방습기능이 없습니다.
전일 권선생의 촬영 중 휴무 중인 제가 우천관계로 촬영을
자제해달라 부탁했습니다. (렌즈 고가입니다. 고장나면 ㅠ.ㅜ)
- 앞으로도 무주스케치는 무주의 모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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