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7/08 시즌 중.
리프트에서 만난 고객과의 대화..
많은것을 얻고.. 아직 시즌 중이라는..
좋은 설질을 유지하는 중... 눈...안개..
촬영을 위해 설천봉에서 약속을 하였으나.. 짙은 안개로 인하여 돌체베이스에서 촬영.
진주 스키 (사무라이?) 동호회.. 소소한 인원이 마지막 모임을 ..
짙은 안개에 개인사진은 촬영할 여건이 아니었으나...
충돌 후 즐거움... 마음의 여유가 있는 우리들에게만.. 광신대학교에서 오신 고객분들이다.
촬영협조를 마치고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보드파크로..
보드파크의 지휘자들.. 07/08 시즌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즌 다시 뵙기를 약속했다.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고객분.. 나름 고객분의 의사를 전달하였지만..
좋은 결과로 고객분을 뵙길 바랍니다.
-흔들림-
|
about Deogyusan re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