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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늦게까지 눈이 내렸습니다~
무주스케치를 부랴부랴 올리고 느지막히 저녁을 먹고 나와서 다시 리조트로 올라왔습니다~
11시30분경의 풍경들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을 저 혼자만 보기가 너무 아까워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카니발 스트리트에서 티롤로 올라가는 계단부근입니다~
카니발 스트리트와 티롤 사이의 길입니다~
카니발 스트리트의 눈 쌓인 나무입니다~
구름이 살짝 내려왔네요~
나무가지들이 축축 늘어졌습니다~
천의문 옆입니다~
천의문 옆 소나무입니다~
천의문으로 오는 진입로입니다~
천의문 앞 갈림길입니다~새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입니다~
천의문 앞 갈림길의 곤도라 모형입니다~
여긴 웰컴센타 주차장 앞인데 예뻐서 그냥 한컷~
눈 쌓인 웰컴센타는 티롤 호텔과 함께 무주의 자랑이죠~^^
이건 어딜까요?~웰컴센타 옆 계단입니다~
웰컴센타 뒤의 갈림길입니다~
웰컴센타 부근입니다~
웰컴센타 뒤의 멋진 소나무입니다~
웰컴센타 뒷길입니다~
민들레동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내려다 본 모습도 멋지네요~
제설팀이 부지런히 움직여 주신 덕분에 언덕길도 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콘도 옆 그네에도 눈이 소복~
콘도 뒷산에도 멋지게 눈이 쌓였습니다~
동화속에 나오는 집 같지요?^^
카니발 스트리트 길을 밑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이건 완전 색다른 느낌이네요~어딜까요?^^웰컴센타와 설천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입니다~
천의문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흔들리지 않게 찍으려구 애를 좀 먹었지만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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