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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만선과 설천베이스에서는 계속해서 제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모습은 19일 13시이후의 모습을 담아온 모습니다.
기상여건만 허락되고 제설만 잘 이루어진다면 개장을 꽤나 앞당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들국화 주차장에서 바라본 만선의 제설하는 모습
다시 멀리 설천베이스까지 넓게 잡아본 무주리조트 슬로프...
멀리 설천봉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보이고 있는 커넥션슬로프의 제설하는 모습.
설천베이스입니다.
열심히 제설중인 제설기들의 모습...
제설팀 직원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스피츠하단슬로프의 모습입니다. 촘촘하게 설치되어 눈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설기들...
슬로프쪽으로 약간 걸어올라가서 내려다본 설천베이스입니다.
커넥션슬로프하단입니다.
제설기 바로앞에서 담아본 모습.
커넥션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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