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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후 설천지역의 스피츠하단슬로프에 보강제설을 하는 모습입니다.
꽃샘추위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고, 이를 놓칠세라 제설팀에서는 스피츠하단슬로프에
최대한의 제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천상단지역에도 제설기를 배치후 제설을 대기중에 있지만, 강풍으로 제설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잠시 다녀온 스피츠하단슬로프도 자주 불어대는 강풍으로 제설기가 힘겨워 보였습니다. ㅡㅡ;
설천상단의 제설현장의 모습은 내일중으로 담아서 보여드릴수 있도록 하겠으며,
추운곳에서 고생하시는 제설팀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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