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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흐린날씨가 계속되던차에 모처럼 아주 맑게 개인 오늘입니다.
아주 파란색의 하늘과 함께 간간히 끼어있는 하얀구름들..
여름이 끝나가려는듯 요즘의 무주리조트는 선선한 기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카니발상가와 만선하우스 호텔티롤의 주변의 모습들입니다.
오랜만에 올리게 되는 무주스케치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
카니발상가 맨 하단에 위치한 산고을 음식점
호텔티롤사거리에서 담아본 호텔티롤전경
호텔티롤앞 도로입니다.
사거리에서 설천하우스가는 도로~
카니발상가 스포츠샵옆길입니다.
카니발상가 간판
파란하늘 밑 가족호텔 꽃마을
저 멀리 들국화동과 그 앞 코스모스, 그리고 맨밑 105동
만선하우스앞 도로
만선하우스 우측으로 올라가게 되는 돌계단
무주익스프레스 리프트입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시험가동중인지 돌고 있었습니다.
만선하우스옆 셔틀버스 승차장
다시 호텔티롤앞 도로를 위쪽에서 내려찍었습니다.
기념품점 지붕너머로 보이는 성처럼 생긴건물.. 오락실/PC방
팔라커피숍. 미리시리즈 여름향기로 유명해진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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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ogyusan re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