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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리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눈도 내리다가 비로 바뀐것 같은 무주리조트의 아침입니다.
홈지기는 다시한번 만선하우스 지붕에 올라가서 한바퀴 돌면서 주변과 하늘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국민호텔(햇님동)쪽..
가족호텔(꽃마을)쪽..
멀리 가족호텔(솔마을)의 모습입니다. 서역기행슬로프.
이스턴과 루키힐슬로프의 모습입니다. 오전에 내리던 이슬비는 완전히 그치고,
슬로프에도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만선베이스위의 하늘...
만선베이스의 전경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는 만선웹카메라.
야마가슬로프
요트리프트 대기라인
무주익스프레스.
사진찍을 당시엔 닫혀있었지만, 10시 30분 현재 오픈되어 있습니다.
라이너리프트대기라인. 여유러운 모습입니다.
이스턴초급자슬로프의 모습. 무빙워크가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의 눈이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기상청 속보] 2006년 1월 31일 6시 10분
o 강원도지방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05시30분을 기하여 경북 북부지방으로
확대 발표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중부 일부지방에도 기온이 떨어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차량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기상청 새벽의 속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 무주도 날씨가 추워져서 눈이 내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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