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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부터 설천베이스는 많은 고객님들로 붑비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이 중급이상되신다고 생각되시면, 설천상단슬로프나 만선하우스의
루키힐이나 레이더스하단슬로프를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설천베이스의 거의 모든 리프트대기줄은 지체가 가중되고 있으나,
요트나 크루저리프트는 대기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햇볕이 슬로프에 다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멀리 커넥션슬로프엔 햇볕이 들기 시작하네요.
스피츠하단슬로프입니다. 베이스에서 무주리조트 패트롤대원이 안전을 위하여 통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멀리 스피츠하단슬로프 상단을 당겨서 찍어봤습니다.
에코리프트 옆에 설치되어 있는 무빙워크
코러스리프트입니다. 많은 대기줄이 보이고 있습니다.
곤도라의 대기줄은 관광용과 스키/보드용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넥션슬로프를 멋있게 내려오고 있는 한 스키어~
어느새 햇살이 베이스를 조금씩 비추기 시작합니다.
설천하우스앞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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