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패트롤 대원들이 매트리스부착작업을 한다기에 카메라를 매고 따라갔습니다.
장소는 실크로드상단부근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가는도중에 담아본 설천봉에서의 모습입니다.
이외 펜스와 매트의 보강작업은 이번주중에 마무리 될듯하며,
제설은 다음주부터 상시 대기한다고 합니다.
홈지기도 첫제설을 기다리며, 그 순간을 담아 무주스케치에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14일 오전에 바라본 설천봉입니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스피츠슬로프..
스피츠하단에 설치중인 제설기의 모습.
설천베이스입니다. 지난 8월 이후 평탄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약간 올려다본 스피츠슬로프
각 제설기들이 머리를 들이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설천봉에서 내려다본 무주리조트삼거리상단의 많은 스키샵들이 있는 곳입니다.
사진을 찍던중 까마귀한마리가 나뭇가지에 내려앉았습니다. 순간포착!!
설천봉에서 실크로드쪽으로 가던중 좌측으로 보이는 슈퍼G슬로프.
하모니리프트
실크로드슬로프 상단
멜로디리프트입니다. 좌측으론 슈퍼G슬로프, 우측으론 실크로드슬로프...
하모니리프트
설천봉에서 멀리 향적봉을 바라보았습니다.
설천봉에서 약 20여분 거리로 가깝고 힘들지 않은 코스로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사진을 찍던 무렵의 기온입니다. 1.5도 정도로 보입니다.
곤도라를 타고 내려오면서 담은 모습.
설천하우스1,2, 웰컴센터앞 주차장까지 한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호텔 꽃마을의 모습입니다.
민들레, 개나리, 해바라기, 진달래, 코스모스, 백합, 들국화...
좌측밑으로 네솔동의 모습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패트롤 대원의 펜스에 매트를 부착하기 위해 이동중인 모습
실크로드 상단에서 조금 내려오다가 보이는 첫 급커브슬로프...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매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
about Deogyusan re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