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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케치에 보시면 임정은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보실수가 있으실거에요~
겨울시즌동안 무주스케치와 고객의소리를 위해 홈지기와 함께 있는 아르바이트학생입니다.
너무 늦게 소개를 올리는것 같습니다. ^^;
27일밤 함께 야간슬로프를 담기위해 슬로프에 올랐습니다.
처음에 라이너를 이용해보려했지만 너무 많은 고객님들로 엄두를 못내고,
설천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처음으로 올리게되는 야간슬로프의 모습입니다. ㅡㅡ;
고객의 소리에 여러고객님들께서 미뉴에트와 프리웨이등 많은 슬로프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홈지기와 임정은.. 조금 더 분발하여 무주슬로프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크루저에서 내린후 하차장 근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레이더스하단을 내려오면서 만선베이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야간이라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다음엔 삼각대를 준비해야겠네요~ *^^*
레이더스하단에서 커넥션슬로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쌍쌍리프트 하단의 모습
커넥션을 타고 내려오면서 담아본설천베이스
촬영모드를 약간 변경해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 조금 달라보이죠?
설천에 내려와서 두개의 슬로프를 바라보았습니다.
좌측 : 실크로드하단, 우측 : 스피츠하단
우측으로 돌려서 바라본 커넥션슬로프
다시 좌측으로 코러스리프트. 코러스를 이용하시면 실크로드하단을 내려올수 있습니다.
코러스의 흔들리는 리프트에서 찍어봤습니다.
코러스리프트에서 내려다봤습니다. 실크로드하단슬로프.
코러스에서 내리신후 보드를 착용중인 모습.
코러스하차장을 측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홈지기개인적으로 하차장에서 안전바를 올리면 가장 무섭게 느껴지는 리프트중 하나입니다.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저 먼곳에 가족호텔의 불빛이 보이네요~
조금 줌을 당겨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설천베이스 건물이 2개가 보이시죠?
좌측에 있는 건물이 식당전용? 건물입니다. ^^;
우측에서 렌탈을 하게 되구요~
좌측으로 고개를 조금 돌렸습니다. 스키강습장과 멀리 국민호텔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다시 코러스에 올랐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가던중에 사진 정말 많이 찍었지만,
건진 사진은 별로 없었습니다. ^^; 정말 분위기가 묘한 리프트길~~
다시 실크로드를 내려온후 만선베이스로 넘어가기 위해 쌍쌍에 올랐습니다.
쌍쌍을 타고 가시다 보면 우측으로 만선베이스가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스턴슬로프를 시작으로 호텔티롤 만선하우스 멀리 가족호텔까지 보이는 곳이있죠~
ㅠㅠ; 하필 배터리가 다해버렸지 뭐에요~~ 꼭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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