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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하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가랑비로 온세상은 깨끗해진듯 했지만,
하늘은 계속 우울해 보이고 있습니다.
곧이라도 비가 내릴듯이...
오후들어 잠시 리조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
만선에서 설천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티롤리버스~
점프장올라가는 길목에서 담은 설천하우스와 주차장의 모습..
점핑파크
점프대
가족호텔의 모습
좌측 : 국내최대경사도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
우측 : 무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야마가 슬로프
네솔동과 뒤편의 루키힐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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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ogyusan re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