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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후에 만선과 설천 그리고, 가족호텔에 올라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듯, 계속해서 포근하기만 했고,
온도계엔 15도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루키힐엔 보드를 가지고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신분들도 계셨습니다.
내일이후론 조금씩 추워진다고 하지만, 금요일에는 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네요..^^
빨리 날씨가 추워져서 제설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스턴슬로프의 잔디위에 쌓은 눈...
루키힐 슬로프의 보드를 가지고 찾아주신 고객님도 계시네요..^^
루키힐 슬로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느 한 가족...
새로 들여온 보드 장비들...
설천베이스의 스피츠하단슬로프
한결 넓어진 설천하우스의 내부
설천하우스앞의 계단공사중인 모습.. 훨씬 넓어지네요..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듯한, 설천베이스의 모습...
들국화동 앞에서 내려다본 만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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