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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홈지기는 게으른건지, 오늘도 늦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 무주스케치를 기다리셨을텐데요...
설천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쉽게 가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만선베이스만 거닐었습니다.
맨 윗 사진속의 저분 , 보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오죽했으면... ㅠㅠ;
제발 빨리 날씨가 추워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사진 봐 주셨으면 합니다. ^^;
만선베이스의 루키힐슬로프
만선 한식당에서 바라본 만선베이스
루키힐 슬로프를 보고 있노라면, 괜히 하늘이 봐 집니다..^^
선녀마을쪽에 새로 자리잡은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이 길은 가족호텔쪽에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선 중앙매표소의 모습. 모든 준비는 끝냈지만,,,
만선 렌탈접수처 옆에 있는 시즌권 발급장소...
추운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입니다. 시즌권 찾아가실때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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