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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aturday''s Andante. 신춘음악회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음악회 시작전 준비된 공연장을 한컷!
음악회 시작전... 음악회를 기다리는 고객들로 가득합니다.
헨델 / 하프 협주곡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4/6
(협연: 하프-정민정)
아름다운 하프선율이 음악회장에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멘델스존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협연: 바이올린-이경민, 피아노-조혜정)
수준높은 곡의 명품연주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 장조, 작품번호 22번
(지휘: 최혁재, 연주: 체임버 앙상블)
명곡의 향연이 가득한 2010 Saturday''s Andante 고객님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음악회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ujuresort_com : 무주리조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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