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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다녀왔습니다.
포근한 날씨로 스키타기엔 아주 좋은 날씨였으나, 슬로프의 상태는 그리 썩 좋지 못하였습니다.
설천봉의 모습입니다.
슈퍼-G에서 작업중인 대원들. 동계체전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슈퍼-G에서 미뉴에트 폴카를 지나 돌체휴게소까지 이어지는 대회전 코스
곤도라 하차장의 모습
멀리 뒤로 멜로디리프트가 보입니다.
따듯한 햇살밑에 펼쳐진 실크로드 슬로프
실크로드 상단의 환상적인 S자형 코스. 스릴을 경험할수 있는 코스입니다.
S자형의 코스는 돌체휴게소까지 계속됩니다.
미뉴에트, 폴카, 안단테에서 내려오게 되는 슬로프
실크로드 하단의 모습
다시 코러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설천하우스
무주의 슬로프중에 가장 뛰어난 리프트전경을 보여주는 계곡...
하모니리프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실크로드의 어디선가 뒤를 돌아봤습니다.
왼쪽부터 멜로디, 하모니, 곤도라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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