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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삼공리 매표소에서 거창 영각사까지 이어지는 덕유산 종주코스는 빠른걸음으로도 꼬박 11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당일 코스로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덕유산 향적봉까지 곤도라를 이용해서 도착한 후 종주산행을 시작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향적봉에 올라서면 앞으로 가야할 남덕유의 능선은 물론 날씨가 좋을 때면 멀리 지리산과 가야산까지도 조망된다.

중봉을 거쳐 동엽령까지는 약 1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된다. 중봉에서 백아봉에 이르는 드넓은 구간에 늦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원추리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데 이곳을 바로 덕유평전이라 부른다.

동엽령은 종주구간 중 가장 낮은 곳으로 우측으로 칠연 계곡이 있는 안성군 통안리, 좌측으로는 북상면 병곡리로 하산할 수 있는 곳으로 무룡산까지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무룡산에서 삿갓골재는 내리막이어서 별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으며 약 50분 정도면 삿갓골재 대피소에 도착하게 된다.

우측으로 황골계곡을 따라 안성군 몇언리로, 좌측으로는 삿갓골로서 황점으로 하산할 수 있는 길이다.명천리로는 2시간 황점으로는 1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삿갓골재 대피소에서 삿갓봉, 월성재를 거쳐 남덕유산 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인데덕유산종주산행중 가장 힘든 코스로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월성재에서 왼쪽 황점으로 하산하는 길은 가을철 억새풀 산행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향적봉에서 출발하는 이 종주코스의 총 산행시간은 약 7시간에서 8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산행전 꼭 알아 두어야 할 몇가지가 있다. 덕유산 종주코스에는 물이 없다는 것과 능선을 따라가는 산행이므로 해가 뜨면 복사열에 그대로 노출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실 물과 함께 긴 소매상의와 긴 바지는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또하나, 남덕유산에서 영각 매표소까지 내려오는 길은 급경사의 바윗길이어서 반드시 산행용 지팡이를 가져가야 한다. 붉은 단풍과 함께 탁 트인 풍광을 바라보며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산행으로 꼭 한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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