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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 덕유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장쾌한 능선을 즐길 수 있는데 특별히 등산준비를 하지 않고 오더라도 가볍게 언덕을 오르는 기분으로 갈 수 있는 곳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찾고 있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킬로미터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향적봉 주변은 오는 2004년까지 자연생태계 조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각종 들꽃이나 천연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정상의 돌탑 주변에서는 다람쥐도볼 수 있는데돌탑 구멍옆에 옥수수나 도토리 등을 놓아두면 어느샌가 다람쥐들이 나와 먹이를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향적봉은 덕유산의 가장 높은 곳이니만큼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전망이좋아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향적봉에서 오른편으로 나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물을 마실 수 있는 약수터가 나오고 약수터 뒷편으로 덕유산 대피소가 보인다. 향적봉에서 중봉가지는 20분정도면 갈 수 있어 먼 거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중간에 물을 마실수 있는 곳이 없으니 이곳에서 물을준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이좋다. 또 안내 표지판이 있기는 하지만 길을 잘 모를 때는 덕유산대피소 관리인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주목 . 구상나무 군락지 - 중봉 가는 길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 길은 약 5천평에 달하는 면적이 주목 군락 복원 조림지로 5백그루정도의 주목이 자라나고 있다.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지인 만큼 중봉까지 가는 동안 길옆으로 주목과 구상나무를 많이볼 수 있는데 덕유산 주목은 재질이 단단해 옛날에는 마패로 쓰였다고 한다.
향적봉 8부 능선부터 정상에 이르기까지 3백~5백년생 주목 1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이 고장에서는 주목을 이곳 향적봉에만 있는 나무라고하여 일명 향목,적목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구상나무는 전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덕유산 향적봉중심 해발 1천미터 이상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로 덕유산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식물이다. 길을 따라가다 왼편을 보면 바위위에 뿌리가 뻗쳐있는 웅장한 구상나무도 볼 수 있다. 중봉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사람이 한줄로 늘어서서 가야할만큼 좁지만 길옆으로 철쭉과 주목이 늘어서 있어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봄에는 특히 철쭉이 장관인데 주목과 어우러져 산등성이에 붉게 물든 철쭉이 화려하게 능선을 포장하고,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과 겨울에는 빼어난 설경으로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중봉에 도착하면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오른쪽 길은 남덕유산으로 가는 종주산행로이고 왼쪽은 오수자굴을 거쳐 백련사로 내려가는 길이다.

누구라도 감탄하는 절경 - 구천동 계곡

구천동 계곡은 덕유산의 손꼽히는 명승지로옛날 백제와 신라의 국경이자 관문이었다는 라제통문을 지나 덕유산 향적봉까지 36킬로미터에 이르는 계곡이다.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지만 수려한절경과 풍치로 계절에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백련사에서 주차장까지의 거리는 6.5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이다.
그렇지만 등산로라기 보다는 산책하기에 알맞는 코스로 경사가 없이 완만하여 계곡의 절경을 즐기며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다.

중간엔 송어 양식장도 자리하고 있어 송어회와 송어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구천동계곡은 곳곳에 비경들이 산재하고 있어 아름답기도하지만 깨긋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모래무지, 긴몰개,갈겨니 등의 물고기와 큰오색 딱다구리, 어치(산까치), 곤줄박이 등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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